창립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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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Date 23-10-10 08:54본문
어느덧 (주)세우의 38주년입니다
첫발을 내디딘 그 순간을 잊지 않고
항시 긴장하는 모습으로 나태해지지 않도록
하는 것이 바로 오늘 이 창립기념일을
새기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
코로나19의 영향으로 힘든 시기를
보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
이렇게 회사의 시작일을 기념하며
다시 달려갈 마음 가짐을 하는 것도
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
앞으로 더 변화하며 성장해 나가는
(주)세우를 응원해 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