액운타파 페이지 정보 작성일Date 22-12-22 09:23 본문 언제 이렇게 연말이 가까워졌는지정말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네요동지가 지나면 푸성귀도 새 마음 든다는속담이 생각납니다뼛속까지 얼어붙는 추위속에서건강 잘 챙기시고오늘 동지팥죽 드시고 포근한겨울되시길 바랍니다 목록 이전글행복한 월요일 22.12.26 다음글행복한 겨울 22.12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