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

가을 바람이라 하기엔 차갑고 겨울바람이라 하기엔

아직 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옵니다

어느덧 (주)세우가 창립한지 37주년을 맞이하여

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

1985년 설립 후 지난 세월 어려움도 많았지만

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슬기롭게 극복해 왔으며

앞으로 사회 봉사와 뜻깊은 일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 

함께한 37년, 함께할 100년

앞으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

(주)세우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