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은 향수와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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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Date 23-03-22 09:36본문
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 가지 조건에 대해
이렇게 말하고 있다
첫째, 할일이 있고 둘째,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,
셋째,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
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건 내가 가지고 있는걸 누리고 감사하기 보다는
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걸 탐내기 때문이라고 한다
정말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
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부터 아끼고 사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
누군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나 스스로가 행복을 느끼고
행복을 만들어 가며 그 결과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이다
행복에 있어서 만큼은 "셀프. 정신을 갖는것."
말 그대로 남에게 미루지 않는 것이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다
"행복은 향수와 같다 자신에게 먼저 뿌리지 않고서는
남에게 발할 수 없다"
- 좋은글 중에서 -